바코드 vs QR코드: 뭘 써야 할까?
1D 바코드와 QR코드 중 프로젝트에 맞는 걸 고르는 실용 가이드.
스캔 가능한 코드가 필요해. 세로 줄무늬(바코드)를 쓸까, 아니면 사각형 패턴(QR코드)을 쓸까?
답은 뭘 인코딩하고 누가 스캔하느냐에 달렸어.
전통 바코드 (1D)
제품에서 보는 그 줄무늬 패턴. 숫자나 짧은 텍스트를 세로 줄로 인코딩해.
UPC-A: 12자리. 미국 소매 제품 표준.
EAN-13: 13자리. 국제 상품 코드. 마트에서 쓰는 거.
Code 128: 가변 길이. 문자랑 숫자. 배송이랑 물류에서 많이 씀.
Code 39: 영숫자. 자동차랑 방위 산업에서 사용.
QR코드 (2D)
훨씬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사각형 격자. 전통 바코드가 약 20자인 반면 QR코드는 최대 3,000자까지.
QR코드는 URL, 연락처 정보, WiFi 비밀번호, 일반 텍스트를 담을 수 있어. 요즘 어디든 있지—메뉴, 결제, 마케팅 자료.
바코드를 써야 할 때
제품 식별. 소매랑 재고 시스템은 1D 바코드를 기대해. 인프라가 그렇게 구축돼 있어.
공간 제약. 바코드가 QR코드보다 얇아. 레이블에서 가로폭이 중요할 때 좋아.
기존 워크플로. 스캐너랑 소프트웨어가 이미 바코드를 기대하면 바꾸지 마.
QR코드를 써야 할 때
URL이랑 링크. https://example.com/promo/2024/spring-sale 이런 거 누가 타이핑해? QR코드가 그 마찰을 없애.
모바일 스캔. 폰 카메라는 QR코드를 기본으로 읽어. 전통 바코드는 앱이 필요해.
더 많은 데이터. 명함, WiFi 비밀번호, 행사 티켓—단순 숫자 이상의 모든 것.
흔한 실수
데이터가 적은데 QR코드. 제품 번호만 담는데 QR코드 쓰면 공간 낭비. 바코드 써.
스캔 불가능한 크기. QR코드는 확실하게 스캔하려면 최소 크기가 필요해. 실제 인쇄 크기로 테스트해.
오류 수정 없음. QR코드는 내장 중복성이 있어. 활용해—오류 수정을 최소한 M 레벨로 설정.
테스트 안 함. 코드 인쇄하고, 다른 폰으로, 다른 조명에서 스캔 시도해봐. 화면에서 괜찮아 보여도 실제 조건에선 실패할 수 있어.
실전 팁
소매 제품은 UPC나 EAN을 고수해. 시스템이 표준화돼 있어.
고객 대상이고 모바일이면 QR코드가 이겨. 사람들은 폰은 있어도 바코드 스캐너는 없어.
내부 재고는 뭐든 괜찮아. 기존 시스템에 맞춰.
인쇄 마케팅은 항상 짧은 URL을 QR코드와 함께 넣어. 다 스캔하는 건 아니고, 코드가 실패할 수도 있어.
두 포맷은 다른 문제를 해결해. 바코드는 기존 소매 시스템이랑 컴팩트한 숫자 데이터용. QR코드는 URL, 모바일 사용자, 몇 글자 이상 필요한 모든 것용. 기술이 아니라 사용 사례에 따라 골라.